북·러, 6·25 이후 최고 밀월...되풀이 되는 ‘무력 공모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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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6·25 이후 최고 밀월...되풀이 되는 ‘무력 공모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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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함께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입장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6·25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전격 방문하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1950년 6·25 이래 최고의 밀월(蜜月) 관계에 접어들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19일 새벽 2시45분경 전용기(일류신-96)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고,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야음을 뚫고 공항까지 직접 영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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