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앓았다가 혀가 그만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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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앓았다가 혀가 그만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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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니즈 개 와일드 탕(Wild Thang)이 21일 미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소노마-마린 박람회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오리건주 출신의 8살 페키니즈 와일드 탕이 5번의 도전 끝에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선발됐다. 이 개가 혀가 축 늘어진 독특한 외모를 갖게 된 건 생후 10주 당시 개 홍역에 걸린 탓인데 자신의 약점을 매력으로 승화시켜 5번의 도전 끝에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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