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7월부터 풍선 보기 힘들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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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7월부터 풍선 보기 힘들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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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니카라과 산타테레자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샤코센테 해변에서 아기 거북이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 바다 생물 보호를 위해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향후 플로리다에서 풍선을 하늘로 날릴 경우, 2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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