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대선 토론, 바이든·트럼프 2m 간격 두고 90분간 승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美 첫 대선 토론, 바이든·트럼프 2m 간격 두고 90분간 승부

세계뉴스 0 62 0 0


27일 오후 미 대선 첫 TV토론이 진행될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프레스센터. 이 곳 맞은편 스튜디오에서 이날 저녁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청중 없이 90분간 1대1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 프레스센터 100m 앞까지 차량이 엄격하게 통제됐다. /이민석 특파원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