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신임 한공회장 “신외감법 유지에 최선… 회계 투명성 포기하면 ‘밸류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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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신임 한공회장 “신외감법 유지에 최선… 회계 투명성 포기하면 ‘밸류 다운’”

KOR뉴스 0 33 0 0

제47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운열 전(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포함한 현행 개정 외부감사법(신외감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운열(오른쪽에서 세번째) 제47대 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 상견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정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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