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최화정, 27년만 ‘최파타’ 하차 이유 “70살에 12시 방송 못해..아이돌도 손녀뻘”[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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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최화정, 27년만 ‘최파타’ 하차 이유 “70살에 12시 방송 못해..아이돌도 손녀뻘”[Oh!쎈 이슈]

SK연예 0 1 0 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화정이 27년 만에 라디오 DJ 자리에서 내려온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63세인 그는 12시대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고, 게스트로 출연하는 아이돌이 이제는 손녀, 손자뻘이 된 상황이라 오랜 고민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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