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조련사'명장은 아직 만족 못한다…'국대 포수'손성빈을 어떻게 키워낼까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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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조련사'명장은 아직 만족 못한다…'국대 포수'손성빈을 어떻게 키워낼까 [오!쎈 부산]

스포츠조선 0 9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지난해 10월 부임과 동시 “롯데 포수진이 10개 구단 최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포수 조련사’ 출신 김태형 감독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이기에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왔다. 주전 유강남을 비롯해 백업 정보근 손성빈 강태율 서동욱까지. 김태형 감독은 롯데 포수진의 능력치를 상당히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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