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최고 180㎜ 폭우…도로 침수되고 국립공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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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최고 180㎜ 폭우…도로 침수되고 국립공원 폐쇄

KOR뉴스 0 34 0 0
지난 29일 오후 전남 영암군 미암면의 한 주택이 장맛비에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뉴스1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면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 전역(거문도·초도 제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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