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최정 추락’ 단정 짓기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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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최정 추락’ 단정 짓기 이르다”

스포츠조선 0 28 0 0
왼쪽부터 한국 여자바둑 1위 최정, 황룡사배 우승자 저우훙위, 일본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우에노 아사미. /한국기원

충격적인 한 주였다. 최정(28) 9단이 제10회 황룡사배서 1승 6패, 8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10년 가깝게 ‘여제(女帝)로 불리며 세계 여자 바둑을 장악해 온 그로선 상상도 못 했던 성적표였다. 우승은 중국 저우훙위(22·6승 1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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