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ETF ‘100조 시대’ 열렸다지만, 계열사가 수조원씩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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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ETF ‘100조 시대’ 열렸다지만, 계열사가 수조원씩 사준다

KOR뉴스 0 27 0 0

지난해 10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민 투자 필수템이 됐다. 하지만 순수하게 개인 투자자의 자금만으로 열린 100조원 시대는 아니다. 이렇게까지 덩치를 불린 데에는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바로 대형 자산운용사의 같은 금융그룹 내 계열사다. 예컨대 삼성자산운용의 ETF를 삼성생명이 사들이는 식이다.

그래픽=손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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