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46㎜, 부안 3㎜... 같은 전북서 ‘극과 극 강수량’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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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146㎜, 부안 3㎜... 같은 전북서 ‘극과 극 강수량’ 원인은

KOR뉴스 0 39 0 0
10일 전북 군산시 일대에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중앙로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군산시

9~10일 남하한 장마전선(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호남권에 역대 가장 거센 빗줄기가 쏟아졌다. 전북 군산 어청도엔 9일 밤 11시 51분부터 1시간 동안 146㎜의 비가 쏟아졌다. 재작년 서울이 잠겼던 ‘시간당 141.5㎜’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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