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아파트 화재 피해, 삼성전자가 모두 배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역삼 아파트 화재 피해, 삼성전자가 모두 배상

KOR뉴스 0 54 0 0
지난 20일 발생한 화재로 불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의 모습. 소방관이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에어컨 용접 불꽃이 지목되는 가운데, 용접 작업을 한 50대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직원인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