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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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

SK연예 0 34 0 0
김서라

배우 김서라(56·김영림)가 임신 후 달라진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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