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차 뒤집힐 뻔' 13K에 웃다, 4사구 9개에 울었다...꼴찌팀 마운드, 두 신기록 사이 민낯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9 0 0 06.27 10:56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천당과 지옥 오간 키움, 마운드의 명과 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