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팀에 비수 꽂다’ LG→롯데 트레이드 내야수,잠실구장을 들었다 놨다…레전드 박재홍의 역대 4위 기록이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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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팀에 비수 꽂다’ LG→롯데 트레이드 내야수,잠실구장을 들었다 놨다…레전드 박재홍의 역대 4위 기록이 눈앞이다

스포츠조선 0 35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불펜이 경기 막판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수훈 선수였다. 결정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잠실벌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는데, 불펜이 5점 리드를 날리며 끝내기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2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간 것이 위안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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