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같은데?' 천재 타자가 엄지 치켜든 터미네이터, 130m 홈런포를 데뷔 7타석 만에 치다니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형 같은데?' 천재 타자가 엄지 치켜든 터미네이터, 130m 홈런포를 데뷔 7타석 만에 치다니

스포츠조선 0 39 0 0
김도영이 엄지를 들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정재근 기자] 1군 데뷔 7타석 만에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동기의 성공을 직감한 천재 타자의 '엄지척'을 받은 지 3일 만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