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약자 노린다, 장애인·여성에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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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약자 노린다, 장애인·여성에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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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기온이 35도 까지 오르며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놓인 온도계가 지열까지 더해져 40도를 훌쩍 넘기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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