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총선 전엔 사과하더니 고소당하자 “매춘부 기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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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총선 전엔 사과하더니 고소당하자 “매춘부 기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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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과 이화여대 측이 김 의원의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두고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뉴시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과 이화여대 측이 김 의원의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두고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 ‘이화를 사랑하는 동창 모임’은 20일 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숙희 전 교육부 장관, 김혜숙 전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동창 1600명 이상이 참여한 이 모임은 “김 의원이 김활란 초대 총장과 이대생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엔 학교법인 이화학당과 김 전 총장 유족 측이 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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