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중대장’ 구속영장 앞두고 계속 연락, 2차 가해” 유족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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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중대장’ 구속영장 앞두고 계속 연락, 2차 가해” 유족 분노

KOR뉴스 0 33 0 0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훈련병의 시민 추모 분향소에서 고인의 부모가 추모를 마친 시민을 안아주고 있다. /뉴스1

무리한 군기훈련(얼차려)으로 박모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를 전후해 유가족 측에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유족 측은 “‘사과받기’를 종용하는 2차 가해를 즉시 중단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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