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중대장’ 구속영장 앞두고 계속 연락, 2차 가해” 유족 분노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3 0 0 06.21 08:58 무리한 군기훈련(얼차려)으로 박모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를 전후해 유가족 측에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유족 측은 “‘사과받기’를 종용하는 2차 가해를 즉시 중단하라”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