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 한국 안 올 수도 있다! 석고대죄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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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 한국 안 올 수도 있다! 석고대죄 안 하나

스포츠조선 0 21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직접 '인종차별 논란' 수습에 나섰지만 여진이 꽤 강력하다. 토트넘도 '어떤 종류의 차별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성명을 공식 발표했다. 가해자 로드리고 벤탄쿠르 또한 두 번째 공개 사과문을 올렸지만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다. 이 상태로 과연 토트넘과 벤탄쿠르가 7월 말에 예정된 아시아 투어에서 한국 팬들을 어떻게 마주할지 물음표가 붙는다. 벤탄쿠르는 심지어 투어 명단 제외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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