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 ‘식탁 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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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식탁 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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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식탁 위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 대형 마트, 대형 수퍼마켓, 이커머스의 전유물로 여겼던 과일·채소·계란 등 신선 식품 분야에서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고물가와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이른바 ‘편장족’을 겨냥해 그간 약점으로 지목돼 왔던 신선 식품 라인업을 앞다퉈 강화 중이다. 이미 포화 상태인 편의점 업계에 이랜드가 올 하반기 진출을 선언한 것 역시 신선 식품 부문에서는 편의점이 더 클 여지가 보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편의점에서 주로 장을 보는 1·2인 가구를 겨냥해, 그간 약점으로 지목돼 왔던 신선식품을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GS25의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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