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스미레, ‘국제바둑춘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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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스미레, ‘국제바둑춘향’ 됐다

스포츠조선 0 9 0 0
한복을 입고 한국 대회에서 첫 우승을 따낸 스미레 3단(왼쪽), 국내 여성 강자 오유진 9단을 접전 끝에 꺾었다. /한국기원

나카무라 스미레(15) 3단이 한국 생활 101일 만에 첫 우승의 달콤함을 맛보았다. 스미레는 10일 ‘춘향전’의 무대인 전북 남원시 광한루에서 거행된 제7회 국제바둑 춘향 선발대회 프로부 결승전서 오유진(26) 9단을 백 불계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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