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롯데, 술자리 논란 나균안 징계 착수
프로야구 롯데는 투수 나균안에 대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균안은 등판을 앞두고 전날 밤 술자리에 참석한 부분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나균안은 참석은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구단은 그럼에도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로야구 롯데는 투수 나균안에 대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균안은 등판을 앞두고 전날 밤 술자리에 참석한 부분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나균안은 참석은 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구단은 그럼에도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KOR뉴스 2시간전
‘왜 비싸야 하나’ 의문에 도전한 3만원대 스마트워치, 시곗줄·필름 추가 증정KOR뉴스 2시간전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통팥앙금 콩떡, 24개 1만2500원 특가KOR뉴스 2시간전
아무 때나 30분 착용하면 밤에 푹 잠드는 숙면유도밴드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태극기 휘날리는 센강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센강 위로 행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센강 위로 행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센강 위로 행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퐁 상쥬 다리 통과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태극기 든 우상혁과 김서영스포츠조선 2시간전
[포토] 태극기 든 우상혁과 김서영스포츠조선 2시간전
[사진]우비 입고 파리올림픽 개막식 즐기는 대한민국 선수단스포츠조선 2시간전
[사진]우비 입은 대한민국 파리올림픽 선수단, '개막식 미소와 함께'스포츠조선 3시간전
[사진]빗 속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