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번호 1·2·3·4·5·6 찍지 말라’… 통계물리학자가 조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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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번호 1·2·3·4·5·6 찍지 말라’… 통계물리학자가 조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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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올해부터 복권당첨금 200만 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통상 100만 원 가량을 받는 로또 3등과 연금복권 3등부터 비과세로 바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 한 복권판매점에 비치된 로또용지. 2023.01.04. kgb@newsis.com

로또는 45개 숫자 중 6개를 고르는 게임이다. 6개의 숫자를 모두 정확히 맞혀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어떤 숫자를 선택하더라도 확률은 같다. 그런데 최근 한 통계물리학자가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1·2·3·4·5·6처럼 단순한 번호 조합을 선택하지 말라는 조언을 내놔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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