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흑인 살해한 경찰관, 교도소에서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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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살해한 경찰관, 교도소에서 흉기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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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릎으로 목을 짓눌러 조지 플로이드를 죽여 미국 전역에서

지난 2020년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47)이 수감 중이던 교도소에서 수차례 칼에 찔렸다. 그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은 ‘충분히 예견 가능한 일이지만 막지 못했다’며 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교정 당국의 무능을 질타했다. 쇼빈은 2021년 미네소타주 지방법원에서 살해 혐의로 22년 6개월의 징역형 등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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