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자리 비운 카페손님, 컵 치웠더니… “저 계집애, 부모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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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자리 비운 카페손님, 컵 치웠더니… “저 계집애, 부모 없냐”

KOR뉴스 0 65 0 0
커피를 마시다가 일어나 카페를 나가는 손님들. /JTBC ‘뉴스들어가혁’ 보도화면

부산의 한 카페에서 2시간 동안 자리를 비운 손님의 컵을 치웠다가 폭언을 들었다는 점주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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