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 없어 스마일 새긴 양희영... 韓 선수 첫 30대 메이저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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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없어 스마일 새긴 양희영... 韓 선수 첫 30대 메이저퀸

스포츠조선 0 22 0 0

후원사가 없어 모자에 스마일 모양을 직접 수놓은 양희영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30대 나이에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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