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두 엔비디아 이끄는 건 ‘이스라엘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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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두 엔비디아 이끄는 건 ‘이스라엘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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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는 대만 출신의 젠슨 황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기업이다. 이 회사 임직원 3만여 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해 보니, 미국이나 대만이 아닌 이스라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본지가 글로벌 채용 플랫폼 링크트인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 임직원 3만2245명(링크트인 가입 기준) 중 이스라엘의 명문 테크니온 공대 출신이 11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둘째로 많은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671명)의 두 배 가까운 숫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출신도 506명이나 됐다.

그래픽=백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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