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권익위 “제재 규정 없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권익위 “제재 규정 없다”

KOR뉴스 0 8 0 0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 가방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비위 신고 사건을

김건희 여사가 재미 교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아 청탁금지법을 어겼다며 참여연대가 신고한 사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수사 기관 등에 넘기지 않고 종결하기로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