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장소는? 106년 역사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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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장소는? 106년 역사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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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 카운티에 있는 파이롤리 에스테이트. 금광을 소유한 본(Bourn) 가문의 별장으로 1917년 완공된 이곳의 저택과 정원은 그 아름다움과 역사성으로 유명하다. /Filoli.or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5일(현지 시각) 정상회담은 10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州) 샌머테이오 카운티의 유서 깊은 명소 ‘파이롤리 에스테이트(Filoli Estate)’에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개최되는 샌프란시스코 시내 마스코니 센터에서 남쪽으로 약 40㎞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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