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홍명보 감독의 미소 "설영우, 울산으로 돌아온다고 나랑 약속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 0 0 06.26 23:14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로선 기분좋은 승점 3점이었다. 선수들의 줄부상과 살인적인 일정으로 울산으로선 이례적으로 3장의 U-22(22세 이하) 카드를 꺼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