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포수 자리비움' 22세 1차지명vs24세 육성 출신…9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수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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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포수 자리비움' 22세 1차지명vs24세 육성 출신…9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수원포커스]

스포츠조선 0 56 0 0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7회말 더그아웃에 있던 롯데 김상수가 KIA 김태군의 파울플라이를 잡으려던 손성빈을 잡아주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6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80억 베테랑도, 프로통산 296경기를 소화한 1군 수문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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