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다보스 포럼’에 모습 드러낸 푸틴의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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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판 ‘다보스 포럼’에 모습 드러낸 푸틴의 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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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SPIEF)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의 첫째 딸 마리아 보론초바(왼쪽)와 둘째 딸 카테리나 티코노바./AFP 연합뉴스

최근 ‘러시아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국제경제포럼(SPIEF)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두 딸이 모습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의 장녀 마리아 보론초바(39)는 지난 7일 생명공학 관련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보론초바는 상트페테르부르크대에서 생물학, 모스크바대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이날 행사에선 ‘러시아 과학진흥협회 회원인 내분비계 전문가’로 소개됐다. 모스크바대의 연구 단체 ‘국가지적개발재단(NIDF)’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둘째 딸 카테리나 티코노바(37)는 6일 러시아의 기술 주권 보장에 관한 포럼에 영상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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