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한글박물관장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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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한글박물관장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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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해외 순방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가 해외 순방 때 입은 명품 재킷을 기증받았다는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를 1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이날 오후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 관계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김 여사가 프랑스 순방 때 입은 재킷과 비슷한 재킷을 샤넬로부터 기증받은 경위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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