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다른 단체에 휘둘리지 않을 것”… 올특위 불참 시사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일 회원들에게 대회원 서신을 통해 “현 시국 종결까지 의료계 내 유일한 학생 협회로서 위치를 지키겠다”며 “타 협회나 단체의 결정이나 요구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일 회원들에게 대회원 서신을 통해 “현 시국 종결까지 의료계 내 유일한 학생 협회로서 위치를 지키겠다”며 “타 협회나 단체의 결정이나 요구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KOR뉴스 36분전
‘효리네 민박’ 유도소녀, 6년 후…파리 금메달 노린다SK연예 36분전
[사진]비비지(VIVIZ) 은하,'아침 햇살에 더 빛나네'SK연예 36분전
[사진]비비지(VIVIZ) 은하,'쇄골라인 드러내며 러블리하게'SK연예 36분전
[사진]비비지(VIVIZ) 은하-엄지,'홍콩 잘 다녀올게요;SK연예 39분전
[사진]비비지(VIVIZ) 은하,'아름다운 인형 미모'SK연예 39분전
[사진]비비지,'월드투어 홍콩으로 떠나요'SK연예 39분전
[사진]비비지,'아침에도 빛나는 미모'SK연예 39분전
[사진]비비지,'빛나는 미모'KOR뉴스 2시간전
‘굴뚝→미래지향사업’... 경영난 겪던 두산그룹 회사채의 환골탈태KOR뉴스 2시간전
‘美 칩스법’ 이끄는 퍼듀대 반도체 총괄 “기술패권 경쟁…한·미 동맹만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