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야 프로다. 지면 연습밖에 없다" MOON 초강력 메시지...한화, 살떨리는 지옥훈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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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프로다. 지면 연습밖에 없다" MOON 초강력 메시지...한화, 살떨리는 지옥훈련 예고

스포츠조선 0 64 0 0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상언을 지도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4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프로는 이겨야 한다. 지면서 배울 수 없다. 훈련을 많이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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