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진 메시의 대회 첫 골' 아르헨티나, '박주호 강력 추천' 마시 감독 캐나다 2-0 제압→결승전으로...메시의 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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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 메시의 대회 첫 골' 아르헨티나, '박주호 강력 추천' 마시 감독 캐나다 2-0 제압→결승전으로...메시의 신화…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의 대회 첫 골이 터졌고, 잘 싸운 제시 마시(51) 감독의 캐나다는 여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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