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꿈꾸다 하늘나라 간 대학생…“알바로 번 돈 600만원, 후배들 위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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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꿈꾸다 하늘나라 간 대학생…“알바로 번 돈 600만원, 후배들 위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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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6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고 세상을 떠난  대구대 생물교육과 차수현씨./대구대

교사를 꿈꾸다 대장암으로 20대에 생을 마감한 한 여대생이 후배들을 위해 6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3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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