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신지애, 올림픽 꿈 걸린 마지막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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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신지애, 올림픽 꿈 걸린 마지막 한 판

스포츠조선 0 22 0 0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달러) 출전 선수는 156명이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25위 전원이 포함돼 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번째 메이저 대회. 올해는 유난히 더 치열하다. 파리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낼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출전해 경기 중인 신지애./KL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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