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안아주고 싶다” “나의 여신님” 편지 보낸 교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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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안아주고 싶다” “나의 여신님” 편지 보낸 교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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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서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장련성 기자

국내 최대 교원 단체인 한국교총 박정현(44)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에게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안아주고 싶다’ 등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교사들의 사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인천 부원여중 국어 교사인 박 회장은 지난 20일 교총 77년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됐고 취임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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