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 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고" 이이경, 신인시절 감독에 폭언 들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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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 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고" 이이경, 신인시절 감독에 폭언 들어 ('117')

SK연예 0 37 0 0

[OSEN=최지연 기자] '117' 배우 이이경이 신인 시절의 서러움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영케이의 K생존기] 이경이 형이랑 살아남기|EP.5 이이경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영케이는 이이경에게 신인시절 서러웠던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이경은 "서러운 거 말하면 끝도 없다. 우리 같은 인상이 잘 풀려서 친근감이 있는 거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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