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했는데 몸 마비된 주민... 소방관의 ‘고무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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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범람했는데 몸 마비된 주민... 소방관의 ‘고무통’ 구조

KOR뉴스 0 24 0 0
10일 오전 내린 폭우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마을 주민들이 고립되자 119구조대원들이 몸이 불편한 주민을 고무통에 태워 구조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전북 완주군에 밤사이 내린 폭우로 하천이 넘쳐 20명 가까운 주민들이 고립됐다. 다행히 이들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는데, 소방관들은 이 과정에서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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