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존심 상했는데…" 하루아침에 보금자리 옮겼던 50억 FA, 수원 적응완료! "따뜻한 감독님 덕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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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존심 상했는데…" 하루아침에 보금자리 옮겼던 50억 FA, 수원 적응완료! "따뜻한 감독님…

스포츠조선 0 30 0 0
인터뷰에 임한 오재일. 김영록 기자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래 최고의 활약. 오재일(38)이 모처럼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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