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당한 박세리 부친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고소 당한 박세리 부친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KOR뉴스 0 47 0 0
박세리씨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스1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47)씨의 부친인 박준철씨는 박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자신을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