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도 박정민도 선행, '밀수' N차관람 부르는 선한 영향력[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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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도 박정민도 선행, '밀수' N차관람 부르는 선한 영향력[Oh!쎈 이슈]

SK연예 0 201 0 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조인성은 희귀질환 및 보육원 청소년들을 초청하더니 박정민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비로 상영회를 열었다. 영화 '밀수' 속 주연 배우들의 선행이 관객들의 N차 관람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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