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12살 딸·11살 아들 드디어 침대분리 “사이가 워낙 좋아 이제야” SK연예 TV#오락 0 57 0 0 07.08 07:35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12살 딸, 11살 아들의 수면을 드디어 분리시켰다고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