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진 ‘시리’는 내년 봄에 만나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가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달 초 열린 ‘WWDC(세계개발자회의)’에서 업그레이드된 시리를 공개했지만, 실제 출시까지는 약 1년이 걸리게 됐다는 것이다.
7일 블룸버그는 “애플이 내년 1월 개발자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시리의 베타(시험판) 테스트를 거친 후, 봄에 대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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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가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달 초 열린 ‘WWDC(세계개발자회의)’에서 업그레이드된 시리를 공개했지만, 실제 출시까지는 약 1년이 걸리게 됐다는 것이다.
7일 블룸버그는 “애플이 내년 1월 개발자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시리의 베타(시험판) 테스트를 거친 후, 봄에 대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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