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더 던질 수 있는데도…"김경문 감독도 경의 표한 류현진, 안 돌아왔으면 한화 어쩔 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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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더 던질 수 있는데도…"김경문 감독도 경의 표한 류현진, 안 돌아왔으면 한화 어쩔 뻔했나

스포츠조선 0 26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66) 감독은 지난 3일 취임식 때 선수단 대표로 참석한 류현진(37)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김경문 감독은 “현진이한테 꽃다발을 다 받아보네”라며 만면에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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