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68세 버스기사… 처가 잔치 갔다오는 길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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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68세 버스기사… 처가 잔치 갔다오는 길에 사고

KOR뉴스 0 18 0 0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파손된 차량이 현장에서 견인되고 있다./뉴스1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자 차모(68)씨는 1974년 버스 면허를 취득한 현직 버스 기사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차씨는 경기 안산에 있는 K버스회사에 소속된 시내버스 기사로, 지난해 2월 촉탁직(정년 도달 근로자를 1년 또는 그 미만 기간으로 고용)으로 입사해 20인승 시내버스를 몰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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