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장난감 차’ 치웠다가 1000만원 벌금…中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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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장난감 차’ 치웠다가 1000만원 벌금…中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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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자오의 장난감 차./웨이보

중국의 한 남성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장난감 자동차들을 치워버린 경비원을 상대로 소송전을 벌였다.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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